< 더 이상 참지말지말고 전문의를 찾자 >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찔끔찔끔 새는 요실금으로 인해 고통인 중년여성들이 적지 않다. 특히 다른 계절보다 땀 분비가 줄어 상대적으로 소변량이 늘고, 기침이나 재채기가 잦은 겨울철 동안 요실금이 더욱 악화되기 마련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요실금은 우리나라 중년여성의 50%가 앓고 있으며 젊은 여성의 20~30% 정도가 걸리는 질환이다.

국내 최초로 여성 비뇨기계 질환을 전문 치료하는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 김경희 원장은 “중년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방광과 요도를 지지해주는 골반근육과 요도괄약근이 약화되고, 폐경기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증상이 심해져 요실금이 나타나기 쉽다”고 말했다.

복압성 요실금을 앓는 중년여성들이 많은데 이는 긴장성 요실금이라고도 불리며 배에 압력이 가해질 때 발생한다.
가령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웃을 때 ▲줄넘기를 할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배에 힘을 줬을 때 ▲운동을 할 때 ▲무거운 물건을 들 때 등의 상황에서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이 새어 나온다. 심지어 부부관계 중에 소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 당사자에게 큰 당혹감을 주기도 한다.

문제는 이러한 요실금을 수치스럽게 여기거나 경제적 비용 등을 이유로 치료에 소극적인 중년여성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요실금은 일상생활의 고충이 크고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질환인 만큼 치료가 매우 중요시된다.

김경희 원장은 “요실금의 치료는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방광근육의 긴장을 이완하는 약물요법, 소변시간을 늘려가는 행동요법 등을 실시한다”며 “증상이 심하다면 질 내부의 질강을 통해 요실금을 교정하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좋은 치료경과를 위해서는 개인의 올바른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쪼그리고 않아서 일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방광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 자극적인 식, 커피, 탄산음료 등은 삼가도록 한다.

젊은 여성들의 경우에는 출산 후에 꾸준히 골반근육 운동을 하면 요실금 예방에 도움이 된다.

출처 : 미즈러브여성비뇨기과 입력시간 2009-12-24 17:00

※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는…

여성들의 비뇨기계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국내 최초의 여성비뇨기과. 특히 요실금 수술이 특기이며 방광염, 신우신염, 간질성 방광염, 과민성 방광, 재발성 요로감염 등의 비뇨기계 질환과 원인 모를 혈뇨의 검사 및 치료에 대한 대학병원급의 검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질경련, 성교통, 불감증, 질성형, 소음순 미용성형 등의 성기능 장애도 전문이다.

현재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는 대한요실금학회와 국내외학회 및 대학병원과의 협진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광내시경실, 자기장치료실, 골반재활치료실, 성특수치료실 등 양질의 의료 환경으로 여성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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