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 개원식 맞아 소외계층에 ‘쌀 전달’

연합뉴스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09-11-24 11:18

국내 최초 여성 비뇨기계 질환 전문병원인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가 21일 개원식을 맞아 강남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소외계층들에게 쌀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 김경희 원장이 개원식 선물 대신 받은 쌀과 자신이 구입한 쌀을 보태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는 ‘강남푸드마켓’에 대신 기부하는 과정으로 진행이 되었다.

‘강남푸드마켓’은 단체나 개인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기부 받아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음식공동체로, 현재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 조손세대 등 강남구 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792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김경희 원장은 “이번 쌀 전달식을 통해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눔과 이웃사랑의 측면에서 볼 때 개원식 손님이나 병원 모두에게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는 여성비뇨기과 전문의 1세대이자 성의학 전문가인 김경희 원장이 설립한 병원으로 방광염, 요실금, 신우신염 등의 비뇨기계 질환과 불감증, 여성성형 등의 성기능장애를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다.

ENG
CHN
JPN
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