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는 2000년의 역사를 가진 오랜 성병으로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자주 재발하는 불치의 질병입니다. 현대 의학으로 개발된 치료제는 증상을 가볍게 하거나 경과를 짧게 해줄 뿐이지 결코 완치시킬 수는 없습니다.

헤르페스는 원인에 따라 두가지 형태로 나뉘게 되는데 제 1형은 입술주위에 나타나고 제 2형은 외음부에 발생하는데 이를 음부포진이라고도 합니다. 이병은 모두 감염 환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며 음부포진은 대부분 성교를 통해 전염되지만 환자와의 단순한 접촉만으로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증상과 진단

2~20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며 감염부위가 붉게 변하면서 가려운 증상을 수반하고 화끈거리는 증세를 보입니다.
한개 혹은 여러개의 물집이 생긴 후 점점 커지다가 터지면서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균이 포함된 진물이 흐르고 궤양이 발생하게 됩니다.
감염부위에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근육통, 관절통, 임파선종대, 두통, 미열, 발한, 전신 쇠약감, 식욕감퇴 등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증상은 약 3주정도 지속된 후 별다른 치료 없이도 자연히 사라졌다가 몸이 피곤하면 다시 재발하기도 합니다.

외견상 증상이 없어진 듯 보여도 완전하게 치료된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균이 감염부위에서 멀리 떨어진 척수신경세포 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저하 상태가 지속되면 활동을 시작해 재발하게 됩니다.

피로, 감기몸살, 열병, 과도한 긴장, 월경 등으로 인해 우리 몸의 방어체계가 약해지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동일한 장소에서 또다시 물집을 만들어 재발하게 되는데 재발은 보통 1년에 4~7회 정도 일어나며 1차 감염 때 보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며 보통 7~10일 만에 사라집니다. 물집, 궤양 등이 연성하감이나 매독에 의한 경성하감과 비슷하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및 진찰이 요구되는 질병입니다.

치료

안타깝게도 현대의학으로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증상을 가볍게 하거나 경과를 짧게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동안 특히 물집이나 궤양, 진물 등의 분비물에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균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절대로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고 성관계를 피해야합니다.

전문의의 진찰이나 진단이 없는 상태에서 임의로 사용하는 항생제연고나 크림은 오히려 병을 오래 끌고 새로운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을 금해야 하며 임의로 물집을 터뜨리면 다른 부위로 전염되거나 세균감염의 우려가 높으니 삼가해야 합니다. 환부는 가능한한 통풍이 잘 되도록 하고 거즈나 반창고로 덮는 것은 절대 금합니다.

트리코모나스
클라미디아
콘딜로마
임질
에이즈(AIDS)
성병의 증상
매독

의료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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