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질염의 중요한 원인이며 꼬리(편모)가 달린 기생충에 의해 발생하는 질염증입니다.
성습관, 경구피임약 사용으로 그 발생 빈도 및 재발율이 증가하고 최근 약제 내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증상

  • 질 점막이 염증반응으로 붉고 붓게 되며 외음부가 부어오릅니다.
  • 악취와 거품이 있는 하얀 점액성 농성 분비물
  • 성기가 매우 가렵고 작열감이 있으며 성교 시 불쾌감과 통증.

임균성 요도염에 비해 대부분 증상은 늦게 나타나고, 서서히 진행됩니다.
배뇨통, 요도 소양증, 빈뇨, 야간뇨, 혈뇨, 급뇨와 같은 요도 자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치료

트리코모나스는 항생제로 하며 중요한 것은 부부 또는 성파트너를 동시에 치료하는 것입니다.
함께 치료하지 않을 경우 재발 가능성이 큽니다. 트리코모나스 원충은 공중목욕탕, 양변기 같은 데서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환자의 속옷은 별도로 세탁하여 가족 감염을 방지하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