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미디아균은 성관계를 통해서 전염이 되며, 여성의 성기에 심한 손상을 주어 불임증, 자궁외 임신 및 만성골반염의 원인이 됩니다. 남성의 비임균성 요도염의 원인균이며 임질균이나 트리코모나스 균과 복합감염이 잘 됩니다.

● 증상

감염후 1~2주 동안 잠복하고 있다가 요도부에 가벼운 가려움과 배뇨감을 느끼며 투명한 백색의 분비물이 나옵니다.

이 균이 눈에 들어가면 봉입체결막염을 일으켜서 눈이 빨갛게 충혈됩니다. 또 산모에게 감염되면 초기 유산과 중기 조산의 원인이 되며 분만시에 산도를 통해 신생에게 감염되는 경우 신생아 결막염이나 폐렴의 원인이 되고 주산기 사망률을 증가시킵니다. 산후에는 산모의 자궁내막염의 원인이 됩니다.

● 치료

치료는 항생제로 하며 남성도 같이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치료기간 중에는 성관계를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