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상 살아볼 만 하구나~

작성자
시름
작성일
2019-08-08 11:22
조회
1108
글쓴이 : 시름


안녕하세요
제가 이글을 쓸까 말까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요실금으로 첫 병원을 방문하던날
진료 대기가 길어 조금은 마음이 급했었는데
진료가 끝난후에 그 모든 짜증과 급했던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진료내내 간호사들의 친절한 안내와
원장님의 따뜻한 미소 자상한 설명
그리고 실장님의 상세한 상담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진료를 마치고
수술예약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조금은 떨리시고 기대감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노래교실에서 큰소리로 노래를 하거나
요가를 할때 힘을 줄 때 마다 살짝 살짝 젖는 속옷 때문에
주눅이 들어 가고 싶지 않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는데,,,,
큰맘먹고 수술을 결정하셨습니다

수술끝난후
이대로 늙을걸 하는 생각을 하셨다는 ㅋ ㅋ
어쨌든 병원 관계자들에 따뜻한 배려와 관심속에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수술후 관리에 대해서도 어찌나 세심한 안내를 해주시는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2주 정도 지났는데
어머니는 노래교실에 빨리 가고 싶다고 하시면서
옛날처럼은 새지 않아 좋으시다고
웃는 것도 자유로우시고
이제 여행도 자주 가시고 싶다고ㅎㅎ

선생님!!
수술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병원 관계자분들도 넘넘감사합니다

혹시 수술하시고 싶은 여러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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