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장기로는 배쪽으로부터 방광, 자궁, 직장이 있으며 이 장기들 사이에 소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 방광이 쳐저서 질입구로 밀려 나오는 것을 방광류
  • 자궁이 쳐저서 질입구로 밀려 나오는 것을 자궁탈출증,
  • 자궁적출술후 질원개( 자궁 적출한 질 부위 )가 나오는 것을 질원개탈출증,
  • 직장이 쳐져서 질입구로 밀려 나오는 것을 직장류,
  • 소장이 방광류나 자궁탈출증, 직장류와 동반되어 나오는 경우를 소장류라 합니다.

골반장기 질탈출증의 원인

과거에는 다산과 출산후 산후회복 부재, 힘든 일을 장기간 하는 것이 주된 원인이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비만, 자궁적출 수술후 , 난산 등이 주된 원인입니다.

골반장기 질탈출증의 증상

  1. 배뇨장애
    방광류에서는 절박뇨,절박성요실금 등의 소변저장장애가 잘생기고, 아주 심한 방광류의 경우 소변배출장애 증상인 소변이 잘 안 나온다, 힘주어야 소변이 나온다, 오줌발이 약하다, 소변 후 본 것 같지 않다는 증상을 호소합니다.
  2. 배변장애
    직장류가 있는 경우 변비가 잘생기고, 배변 후에도 덜 눈 것 같은 잔변감, 심한 경우에는 튀어나온 직장류를 손으로 눌러 주어야 배변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생깁니다.
  3. 여성성기능장애
    질탈출증이 덜 심한 경우에도 육체적 친밀도가 떨어져 부부 모두에게 성적 흥미를 감소 시키며, 성적 만족도를 떨어뜨립니다. 또한 성관계 도중 방귀를 끼는 것 같이 가스가 새서 놀래고, 수치감을 느껴 갑자기 성적흥분이 떨어져 오르가즘에 이르지 못하게 합니다.아주 심한 질탈출증이나, 자궁 질탈출증, 질원개 질탈출증의 경우에는 삽입이 되지 않아 성생활을 못하게 됩니다.
  4. 골반장기 질탈출증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면 항상 아래가 묵직하고, 쏟아져 내리는 느낌이 심해지며, 걷거나 운동시 실제로 밖으로 밀려나와서 운동이나 산책도 못하게 됩니다.

골반장기 질탈출증의 진단

심한 경우에는 진찰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며, 덜 심한 경우에는 질초음파 혹은 회음부초음파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물론 화려하게 MRI 등으로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의 방침을 세우거나, 방광의 기능을 평가하고 수술 후에 이차적으로 생길 수 있는 복압성요실금을 알기 위해 요역동학검사 및 방광요도내시경검사를 시행합니다.

치료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구분됩니다.

의료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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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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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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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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