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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5 22:23
[주간경향]'혈뇨'무시하다가 큰코 다친다
 글쓴이 : miz
조회 : 239  



미즈러브여성비뇨기과를 찾은 20대 젊은 여성인 박모씨는 
 "방광염인 것 같은데요, 약 처방 좀 주세요"라며 내원했다. 
“이전에도 한두 번 소변에서 피가 나온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그냥 괜찮아지더니, 
 이번에는 소변에서 피가 나오면서 소변 볼 때 엄청 아프네요! 
 성관계를 한 지는 일주일 전이구요”라고. 

아주 가벼운 질환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환자분들일 수록 검사를 하면 불쾌해 하는데, 
요 현미경 검사만 하였는데도 검사결과가 나온 후 다시 진료실로 부르니 들어서자마자 짜증을 낸다. 
별것도 아닌 - 아마도 감기수준의 병같지도 않은 병이라 생각했을 터라 그냥 약이나 주면 될 것이지 왜 검사를 하느냐고 생각하는 듯.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성이 개방되어 혼전관계가 공공연한 요즈음 젊은 여성들도 성생활에 당당한 성의식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성관계 후 혈뇨 정도는 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안일함이 자칫 심각한 질환의 진단을 놓치고 적절한 치료 없이 병을 키우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801151747011&code=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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