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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09 12:54
매일경제 [강소병원 탐방]이럴땐 여성비뇨기과 오세요!…미즈러브여성비뇨기과
 글쓴이 : miz
조회 : 8,054  
땅 값 비싸기로 소문난 강남구 논현동. 피부과와 성형외과가 밀집해 있는 이 지역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비뇨기과’의원이 눈에 띈다. 여성비뇨기과 1번지를 표방하고 진료하는 개원 여성비뇨기과 전문의이자 성의학전문가 김경희원장의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다.



◆ 여성비뇨기과는 이런 곳!

김경희 원장은 여성비뇨기과가 어떤 분야인지 알기 전에 비뇨기과 정의가 무엇이고, 비뇨기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질환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김 원장이 한 마디로 정리한 비뇨기과는 ‘남성의 생식기관과 요로계(소변이 지나는 길) 질환, 여성의 요로 질환과 성기능 장애를 다루는 특수한 분야’다.

비뇨기과에 대한 선입견과 남성 환자와 많이 마주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낀 여성비뇨기과 환자들은 여성환자들만 있는 산부인과를 많이 찾는다. 그러나 여성비뇨기과 질환은 무엇보다 원인을 정확히 분별해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비뇨기계와 생식계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의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요실금, 방광염과 신우신염 같은 요로감염, 과민성방광, 간질성방광염, 요도게실, 질을 통한 방광, 직장 탈출, 요로와 질의 비정상적인 통로가 생기는 요로질루, 질염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바로 여성비뇨기과이다.

“한 두 가지 치료법만 가지고 모든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진행된 질환을 무리하게 비수술적 치료로 일관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질환이든 장기적으로 볼 때는 정확하게 전문과 더 나가서는 전문 분야를 찾아가는 것이 치료 효과 측면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김경희 원장은 환자를 진료함에 있어 각종 질환을 충분히 이해하고 여러 가지 질환의 가능성을 상정한 상태에서 진단을 내리는 것을 중시한다. 또 진단이 되면 그 질환에 대해 다양한 치료방법을 이해하고 시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부부가 함께하는 성클리닉도 인기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는 회음성형, 재건 후 체계적인 골반근육강화치료프로그램을 통한 골반재활클리닉이 강점이다. 또한 비뇨생식기계 질환치료, 외음피부클리닉 및 성클리닉으로 운영되는 특수 여성비뇨기과 전문병원이다.

전문 병원에 걸맞게 최신의 굴곡형 방광내시경을 도입해 방광경하 조직검사 등을 보다 편안하고 정확하게 신속히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방광내시경검진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김경희 원장의 성클리닉은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환자들이 찾을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부생활을 전혀 하지 않는 섹스리스 여성, 성에 대한 욕구가 점차 떨어지는 부부까지 혼자 또는 부부가 함께 김경희 원장을 찾아 고민을 상담한다.

김 원장은 상담을 통해 이들의 마음을 치료하기도 하고, 회음부 질 성형술과 여성호르몬 치료와 같이 비뇨기과적 치료로 문제점을 해결해 주기도 한다.

◆ 방광에 세균 달고 사는 여성 많아

“과민성 방광을 비롯한 대부분의 여성 비뇨기과 질환들은 1달과 1년의 차이가 큽니다. 하지

만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불편한 증상이 몇 년 됐어요’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실제로 과민성방광약만 먹고 근본적인 해결 없이 지내온 환자가 결국 잠도 잘 수 없을 정도로 1~2시간마다 소변을 봐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야 미즈러브비뇨기과를 찾아온 사례도 있었다.

이런 환자는 방광에 균이 죽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환자가 항생제를 제대로 복용하지 않았거나, 배뇨기능에 대한 평가 없이 항생제만 써서 생긴 부작용이다.

특히 최근에는 빠른 성생활, 술과 담배를 자주 접하는 생활습관으로 20~30대 젊은 여성들의 배뇨장애가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성인여성의 약 40% 이상, 60대 여성의 약 63% 이상이 요실금으로 고통 받고 있고, 그밖의 여성 비뇨기과 질환들도 늘고 있지만 쉽사리 전문 비뇨기과의원을 찾는 이들은 많지 않다.

"비뇨기과는 남성과가 아닙니다. 비뇨기과 여성 전문의의 한 사람으로 여성비뇨기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에 책임을 느낍니다."

김경희 원장은 현저하게 낮은 우리나라 여성비뇨기과질환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는 일이 시급하다며,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가 그 중심에서 여성들의 배뇨와 성기능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힘줘 말했다.

〔tip〕=여성이 비뇨기과를 찾아야 할 대표적인 사례

△육안적 혈뇨를 보이거나, 검진에서 지속적으로 현미경적 혈뇨가 보일 때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렵고 소면 본 후 시원하지 않을 때

△소변 볼 때 배뇨 후 통증이 있고 소변 볼 때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

△소변이 자주 마려우면서 통증이 있고 열이 나는 경우

△요실금이 있는 경우

△일 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이 재발할 때

△하복부 통증이 있으면서 통증의 경감이 배뇨현상에 의해 변화가 있을 때

△요도하종물이 요도게실등 요도와의 직접적인 개구가 불분명할 때

△갱년기가 되면서 배뇨 증상이 생기는 경우

△속옷에 피가 묻어 나오는데 산부인과적인 문제를 발견하지 못할 때

△질경련, 성교통, 불감증 등 성기능 장애가 있을 때



이예림 매경헬스 기자 [yerim@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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